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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Leonardo
2 · Leonardo
아티클 · 예술
열두 사람이 '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' 라는 말을 들었고 — 열두 사람 모두가 같은 질문을 자기 자신에 대해 물었다.
레오나르도는 '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' 직후의 순간을 골랐다. 열두 개의 손과 얼굴이 동시에 움직인다. 유다는 이미 알고 있다. 소금은 이미 쏟아지고 있다.
아티클 · 예술
손가락은 위를 향한다. 얼굴은 웃고 있다. 소리가 되는 것은 사람이 되는 것과 다르다.
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프랑스까지 가지고 갔고 죽을 때까지 곁에 두었다. 손가락은 위를 향하고, 얼굴은 웃는다. 어떤 선구자가 웃고 있을까?